공사를 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되어
내용을 정리했습니다. ^^
인테리어를 하기 전에
우리집을 '진단'하려면
무엇이 필요할까요?
바로 알아보겠습니다.
01. 클립보드
02. 도면, 트레싱지
- 아파트는 관리사무소에서 도면을 보관 및 열람가능
- 노후아파트나 일반주택의 경우 도면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.
하지만! 네x버부동산/많은방과 같은 홈페이지에 간단한 도면이 올라와 있을 수 있으니 체크!
도면이 있더라도 필요한 부분은 실측을 해야합니다.!
03. 필기구 (연필심 샤프, 색깔펜)
- 현장에선 얇은 샤프는 금방 부러져요.
- 벽체, 치수체크는 지울 수 있도록 연필심 샤프!
- 전기설비/창호는 공종별로 색을 나눠서 기입해요.
- 일부 리모델링 공사의 경우, 공사범위와 보존범위도 정확히 체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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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. 줄자, 레이져 자
- 말이 필요없는 것! 무조건 필요합니다. ^^
05. 광각카메라
- 일반 카메라 말고 최대한 많은 화각을 담을 수 있는 카메라가 좋아요!
06. 열화상카메라
- 단열이 잘 안되어 결로가 생기거나 온도차이가 심한 곳의 확실하게 체크!
07. 탐지기
- 벽체 내부에 있는 철근,목재,전기선 등을 체크
-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불확실한 벽체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체크!
인테리어 공사 시 한번 실측을 제대로 해두면
하자가 생길 확률이 쭉 떨어집니다.
꼭 꼼꼼하게 체크 후에 공사를 진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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